Exchange 메일 삭제에 대해
Posted 2010/01/26 16:36
Exchange에서 메일 삭제는 다음과 같이 분류 할수 있습니다.
Store Soft Delete – 일반적으로 아이템을 삭제하여, 휴지통으로 존재(이동)하는 경우를 뜻하죠
Store Hard Delete – 휴지통에도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사서함(메일박스)에 삭제로 체크된 메일이 정리되어 저장소에서도 삭제된 상황입니다.
Hard Delete via Outlook (Shift-Delete) – 윈도우와 같이 휴지통으로 버리지 않고 직접 삭제한 경우를 말합니다. 이경우 휴지통을 거치지 않고 바로 메일 관리자가 관리하는 쓰레기통(dumpster)로 들어오게 되죠.
그렇다면 일반적인 복구 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 사용자가 메일을 받겠죠
- 사용자가 메일을 삭제(Soft) 해당 메일이 휴지통으로 들어갑니다.
- 그리고 메일 공간을 확보하기위해 휴지통비우기를 하겠죠( 아니면 중앙에서 관리되는 폴더로 자동적으로 정리될수도 있구요)그럼 이때 Exchange 서버쪽에서 Store Hard Delete 가 된 상태 입니다.
- 이렇게 되면, 실제 사용자는 메일이 삭제된 것으로 되며, Recover deleted Item을 사용하여, 복구 하여야 합니다.
- 자 여기까지 진행됐다면, 설정된 해당 메일은 복구가 가능한 날짜는 Exchange에 dumpster보관 일자에 따라 복구가 가능해지게됩니다. 그럼 유저는 어떤 선택을 할수 있을까요?
- 완전히 지워지거나,
- Recover deleted Item을 통해 휴지통으로 복구할 수 있는것이죠
Dumpster 보관일자가 지나지 않았다면 유저 스스로 복구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일자가 지났다면.. 해당 유저는 전산실에 연락하여 복구를 요청하야하며 다음과 같이 진행되겠죠.
- 복구할 메일을 알려줄고,
- 해당 관리자는 해당 메일이 어디에 백업 되어 있는지 알기위한 정보를 물어볼 것 입니다.
- 그리고 RSG 그룹을 생성하여, 데이터베이스를 복구하겠죠
- 그리고 요청한 메일을 사용자 메일함에 넣어주겠죠, 단 Exchange 관리자가 바쁘다면 작업의 기간은 상당히 걸릴수 있을거에요.
만약 백업은 되었지만, 상태가 좋지 않다면.. 이 방법도 불가능 하겠죠.
그럼 Exchange 2010(Dumpster 2.0)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죠
Dumpster 1.0에서는 Soft-Deleted시(shift-delete 키 혹은 지운편지함 비우기) 기존 메일 저장박스에 그대로 존재하며 단지 ptagDeletedOnFlag를 통해 flag만 체크 되고, 일반적인 아웃룩 및 용량제한에서는 보이지 않으며, 인덱스 및, 검색에도 포함되지 않았죠.
- Soft-Deleted를 통한 일반적으로 지운편지함의 폴더만 일반적으로 가능하지만, 다음 KB 설정을 통해 모든 폴더로 변경할수 있습니다. http://support.microsoft.com/kb/886205
그럼 2010의 Dumpster 2.0에서 바뀐 내용에 대해 알아볼까요?
Exchange는 메일 박스와 함께 Dumpster 데이터가 이동하는 것을 보장합니다.
Dumpster 데이터를 인덱스하고 발견할수 있습니다.
Dumpster에 대한 용량 제한을 해야합니다.
Dumpster에서 데이터가 지워지는 것을 방지 할수 있습니다.
Dumpster에서도 수정에 대한 로그(흔적) 포함하고 있습니다.
폴더 방식이 아닌 사용자당 메일 박스로 설정 됩니다.(레지스트리 수정이 필요없겠죠?)
이런 내용들이 변경되어 Dumpster가 재설계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Dumpster 1.0, 2.0
은 쉽게 볼수가 없습니다. Exchange 2010의 Dumpster는 복구 아이템은 유저 메일박스의 Non-IPM subtree에 나타나게 됩니다 (이것은 메일 박스의 히든 세션이며, 최종 사용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 디렉토리는 3개의 폴더트리를 가집니다.
Deletions
Versions
Purges
그럼 각 폴더의 역할에 대해 알아볼까요
Deletions 폴더는 유저가 삭제 메일 복구 툴을 통해 접근하였을 때, ptagDeletedOnFlag상태의 메일을 보여줍니다. 이 메일은 사용자가 soft delete 했거나, Outlook에서 hard delete한 메일입니다. 이런 메일들이 deletions 폴더로 옮겨지는 것이지요, 그리고 사용자가 OWA의 OWA Recover Deleted Items을 선택하면 이 폴더가 보여지게 됩니다.
Versions과 Purges에 대해서는 조금 후에 이야기 하겠습니다.
그리고 Dumpster 2.0은 Large quantities 의 Dos(Denial of Service) 공격에 대한 방어책으로 용량 제한 정책이 생겨서, 이것을 구성할수 있습니다.(이것은 데이터베이스 단위 혹은 메일박스 단위로 설정할수 있습니다.)
- RecoverableItemsWarningQuota – 기본값은 20GB로 Recoverable Items의 폴더의 크기가 20GB를 넘으면 이벤트로 이를 알립니다. (데이터 베이스 단위의 기본 세팅값으로, 메일박스단위로는 기본적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dumpster는 FIFO구조로 오래된 아이템이 먼저 지워집니다.
- RecoverableItemsQuota – 실제 제한 용량으로 기본값은 30GB입니다. 이용량에 도달하게 되면 Soft delete가 실패하게 됩니다. 그리고 관리자에게 이벤트로 알립니다.(이것도 기본적으로 데이터 베이스 단위로 설정 되있습니다.)
아이템 단위 복구
- Enduser의 메일 아이템 삭제를 진행하게 되면, 휴지통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 휴지통으로 이동된 데이터는 사용자의 휴지통 비우기나, 관리되는 폴더 정챙으로 비워지게 되지요
- 이 경우 사용자는 아이템을 복구 하기 위하여, Recover deleted Item을 선택 하여 복구가 가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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